[사진/글 - 김경성] 맨발로 길을 건너는 새들의 발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어떤 말들을 주고받으며 날아가는 것일까? 가까이...
[사진/글 - 김한서]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당연하게 여기던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는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사진/글 - 최경선] 밖으로 나서면 입김 하얗게 흩날리는 날씨입니다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이라도 팽팽하게 펼치고 싶은 세밑 어쩌다 ...
[사진/글 - 김경성] 지극히사소한일상이그리운날들입니다. 가닿을수없는것들이 더그리운날들입니다. 폭설이내렸습니다. 빈가지로서있는나무에...
[사진/글 - 김한서] 멈추어 서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시공을 넘나드는 마음처럼 구름은 시시각각 다른 ...
가족 문화예술 교...
‘충주...
'굳건한 ...
차정순 씨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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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에서 여름철...
진천군 디지털 꿈...
청주공업고등학교 ...
가루쌀 품종이 익...
이번 해 ...
'제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