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복지센터 직원 20명 참여… 영농 부담 덜어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남 부여군 부여읍(읍장 김건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26년 봄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송곡1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해 벼 재배를 위한 못자리 준비 작업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상토를 육묘용 기계에 투입하는 작업과 벼 못자리 운반 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못자리 작업은 짧은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시기적 특성상 일손 부족이 심한 작업으로, 이번 지원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농업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농가주는 “바쁜 영농철에 큰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적기 영농 실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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