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남 부여군은 6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만수산자연휴양림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2026년 목재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만수산자연휴양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도마 만들기 등 목재제품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의 특성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실내장식에 활용할 경우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건축재로 사용될 경우 철재보다 열팽창이 적고 우수한 에너지 흡수 능력을 갖춘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목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휴양림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만수산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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